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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욱 댓글 5건 조회 216회 작성일 03-06-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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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시엔 바닷물에 잠기는데 있었는데....

댓글목록

전경옥님의 댓글

전경옥 작성일

  네 만조시엔 물속에 잠기고 한여름 뜨거운 햇빛에도 잘자란 답니다.어렸을때 우리는 나무재라고 불렀는데.... 갓나온 순은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계속

전경옥님의 댓글

전경옥 작성일

  채취방법은 양철 사각 도시락의 넓은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고 팔목을 꺽어 올리면 도시락 안에 모인답니다 그다음은 삶아서 냠냠.. 어렸을때 먹어서 그맛은 기억하진 못해도 좋은 반찬이 되었는데..... 잠시 추억에 잠깁니다.  김창욱님께감사드립니다

전경옥님의 댓글

전경옥 작성일

  아참 한가지더, 산이 없는 우리 동네에서는 겨울엔 베어다가 땔감으로 이용. 가마솥에 밥을 지어먹었죠 . 가마솥에 누룽지 그맛은 정말이지 .......구수한 숭늉맛은 또........ 너무 길었죠!!!!!!! ^*^ ^*^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

  나문재 아니면 해홍나물인데 꽃대가 나와야 구별됩니다. 퉁퉁마디 = 함초이구요.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건강보조식품에 이용하는데 퉁퉁마디, 나문재, 해홍나물,칠면초 등을 모두 함초로 싸잡아 이용한다네요~

김창욱님의 댓글

김창욱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