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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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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점 댓글 11건 조회 386회 작성일 03-06-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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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한번 소개된 식물로 그때는 꽃을 염색을 하였고
전체 수형을 보여 주지 못해 다시 찍어 올립니다.

조경자님도 궁금히 여기는 식물이죠?
꽃이 작고 염색도 잘되어 압화소재로 사용해 보니
참 좋아요....

Q&A 1321,1329번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댓글목록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김유진님 이건 겨울에 죽지 않는  관목입니다.그렇지요?박교수님! 혹 궁궁이나 개회향을 말씀 하시는건지?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아니면 당귀종류? 냄새가 고약하다는  데 힌트를 얻어서...^^*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작성일

  아~ 이 나무는 이름은 모르지만, 겨울에는 줄기가 말라죽고 이른봄에 땅속줄기(?)로 부터 잎이 도르르 말려나오는데 냄새가 무척 고약했던것 같았는데요.^^*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작성일

  꽃은 딱총나무 같은데요...

대대로님의 댓글

대대로 작성일

  인동과 딱총나무 같이 보입니다,,,6월초에 개화하구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흑백도감으로 확인해 본 결과 딱총나무와 비슷한것 같은데....지금 한창 개화기입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저도 검색을 해보니 딱총나무가 맞을것 같습니다만....~^^*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

  말오줌나무(울릉말오줌대)입니다. 딱총나무는 화서가 다릅니다. 초본이면 Sambucus chinensis구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야! 말오줌병 날때 삶아 먹이는 그 말 오줌대란 말이어여? 동우님 홧팅~

강기호님의 댓글

강기호 작성일

  1379에서도 썼습니다만, 자생종이 아닌 도입종으로 생각됩니다. elder berry라고 식용으로 도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강기호님의 댓글

강기호 작성일

  울릉도 말오줌나무는 꽃이 황색을 띠고 있으며, 화서가 처지고 화서가 산방상 원추화서입니다. 완전히 다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