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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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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5건 조회 293회 작성일 03-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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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엣날 한 40년 전 부터 있던겁니다.
물론 정확한 이름은 모르고요.
왠만한 멍석 둘레만큼 피었어요.

댓글목록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김정림 선생님댁 티타임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수국이 멍석만~큼 만발해 있는 뜨락!... 다른 꽃들도 많은것 같고...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재래종이군요. 요즘은 개량종이 더 흔한데, 귀한 꽃 잘 보았습니다. 잘 기르세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티타임요?글쎄....한김 나간 물 한잔에 레몬잎 한장은 어떨른지요. 글구 귀한 꽃이라 칭 해준 은주님 고맙습니다.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산수국 잎을 따서 그늘에 살살비벼서 말렸다가 차에 넣어 먹으면 그 단맛이...  천연 설탕이라네요... 당도가 설탕에  1,000배나 된다고 하는군요..  시험한본 해보시죠?  이놈 잎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하면 뒷맛이 달달하거든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감사합니다.한번 해보겠습니다.저는 스테비아만 단맛인줄 알았죠.일찍 알았드라면 몇일전 산행때 몇잎 갖어와볼걸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