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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외우듯이...이해인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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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연실 댓글 6건 조회 2,533회 작성일 04-04-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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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푸릇푸릇 알록달록 싱싱한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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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멜로디를 함께 올려 봅니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언제 들어도 GOOD!! 음악은 맘을 평온하게 해줘 좋아요..꽃꽂이를 하면서도 듣고...그게 바로 원예치료가 아닌가 싶은디...바이~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연실님을 위한 발라~드!!! 부드러워요. 이해인님의 시처럼! 그리고 우리맘처럼 ㅋㅋㅋ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꿈의 아그네스.... 찡끗윙크하는.... 사랑스럽습니다 음악도 두가지로... 전 강한 리듬의 음악을 택해서 듣겠슴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음악이 두개가 나오네요... ㅋㅋㅋ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컥...그런데 저 윙크에 다 넘어가겠어요~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헤...  ..          ..      히..힛.....^*^    ...  참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