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들의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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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요조 댓글 4건 조회 1,237회 작성일 04-04-26 21:38본문
 알락수염노린재  대왕노린재  꽃무지류   무당벌레의 사랑  쉬  개미  무당벌레  무당벌레 애벌레  무당벌레  무당벌레류   애홍날개  봄처녀하루살이  빌로오도재니등에  등에의 사랑  털두꺼비하늘소  호랑나비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큰줄흰나비  큰줄흰나비    큰허리 노린재   등에  나비의 애벌레  잠자리류  사향제비나비  길앞잡이  집게벌레류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끝검은말매미충   등에류  사향제비나비 |
댓글목록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흐... 현란하여서 두눈이 멉니다... 눈은 맘에 창이라 하였듯이... 그 사람의 옷차림도 인격이라 하였듯이... 오늘 백야 누님의 현란함은 그 무었일까요... 흐~메... 몰라라... 몰라라.... 어쩌시면 폭포수 옆에 흐드러진 "물봉선" 같으신 누님의 맘이시리라...~~ 크... 취하고 있나이다... 금아님의 매실주 보다 더.. 더,,, 몽롱 하나이다... 그치요.. 은곡 눗님 ^^* ...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어데서 이러케 마는 곤총들을... 모다 색상이 예쁘네요...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이요조님 참 이쁘고 귀여운 녀석들이예용!! 곤충학 강의 들을땐 하는수 없이 열심히 이름을 외우곤 했는데....지금은 아른아른 하네요!! 잘 보았어용!!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으악~ 손에 소름이 쫘악~~~( 전 어쩌죠? 이토록 얘네들을 무서워해서???정말 고민되요. 모든 자연을 자연스럽게 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