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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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요조 댓글 8건 조회 1,322회 작성일 04-05-08 10:16본문
어머니와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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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가슴 뭉클한 글 잘 읽고...부모님 사랑에 머리숙여 다시 한 번 깊이 고마워하며 많이 느끼고 갑니다...감사!!
정경효님의 댓글
정경효 작성일글도 뭉클하지만 그림도 못지 않게 감동적이네요. 이요조님의 글을 읽고 본가에 전화를 하겠다고 하니 집사람이 우짠 일이냐고 묻네요. 어제가 어버이날이라 그렇다고 했지만 속으로는 요조님의 글을 읽고 전화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친정어머니도 아닌 시어머니께 요즘도 이러는 분이 계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흠 ... 눈물이 뭉클... 정이 뭔지.... 미운정... 고운정이 다들어야 진짜백이 정이 된다 카든디... 백야 누님... 그치칫...칫칫.... 히히히..... ^^*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이요조님의 글과 음악을 듣자니....눈물이 납니다.....가슴이 꽉 막힌 듯 천근만근입니다.
허영원님의 댓글
허영원 작성일가슴 뭉클한 음악 진정 감동적 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엄마~ 울엄마~ 언제부턴가 나도 엄마에게 뭔가 주는 드리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는 분위기가 되면서 제가 어른임을 실감했죠. 감사함다.!!!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어릴적 추억에 콧등이 시큰둥 해 집니다.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그럴싸한 bgm 효과 탓이지요 머..... 글이야 허접에다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