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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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오준 댓글 9건 조회 1,259회 작성일 04-05-09 10: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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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님의 글을 보면서.. 창밖을 봅니다... 그리움인지.. 기다림인지.. 빗물만...주룩~ 주룩~~~ ^^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 작성일무너미는 "물이 넘친다"는 우리말입니다.제가 그곳화랑에 우리꽃화단을 꾸미고 있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관악산에도 무너미고개가 있어요.
권님의 댓글
권 작성일하루종일 비가 옵니다. 중년의 그리움이 울컥 치밀어 북한강변에 무너미카페에서 차 한잔이 외로움을 적십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무너미가 뭔가 했더니... 예쁜 우리말이었군요 작년에 권오준님의 꽃을 활용해서 화면에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제가 특이한가봅니다. 전요~ 비 오는 날은 무척 행복하거든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이미지가 배꼽이군요. 아쉬워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그럼, 물처럼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런 사랑인가요? 쓴커피는 드시지 마세요~ 사랑하는 우리꽃화단에서 맛있는 차를 드세요.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제가 대학때 살던 곳도 수유리=무너미... 시가 용기있는듯..슬픈듯..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