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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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9건 조회 1,300회 작성일 04-05-09 11:28본문
댓글목록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흐.... 몽실.. 몽실.... 도란 ~ 도란 " 금방 이라도 알을 깨고 나올듯이... 꼼실 꼼실 하는듯 합니다... 멋쟁이 은곡 누님 " 훗..훗"훗~~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삼십년도 더 된 고무나무인데...실은 새집이라 한글로 쓰면 어느 님이 새로지은집이라고 한문으로 쓰실까봐 조가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얼마나 정교한지 감탄이 절로 나온다니까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조가는 구하신 거고...알은 메추리 알로 연출하신건가요. 새알 분명한건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참으로 복스러워보입니다 탄탄하게 지은 집이... 부모님을 잘 만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너무 오랫만에 보는 새집^^...참 귀엽고,,사랑스럽고,,정감이 갑니다..은주님! 요즘엔 새집보기가 힘들어요..잘 봤어용!!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흐 .. 맞습니다.. 얼마나 잘지은 건축물인지는. 안보신분은 모릅니다... 특히.. 건들..건들 하는 동네에서 젤로 큰 느티나무 ,,,꼭대기에 바람 부는날에 집을 짓는 까치 부부를 보면 절로 감탄을 합니다... 흐..경이 로울 지경 입니다요... 은곡 눗님.. 감사 합니다... ^,^ 오래된 고무나무,,, 새집... 그져 정겹기만 합니다 ^^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쟤네 가족은 매스컴 탄것을 알까요? 출연료 달라면 어쩌실려고.....ㅋㅋㅋ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에구 에구 에구머니나... 엄마가 깜딱 놀래겠어요. 우리가 훔쳐 봐서...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걍 '새 둥지' 하시지요. ^^ 요조님, 메추리도 새 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