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레트리버로군요. 저도 그저께 분양 받았어요. 夢이라 이름짓고..점잖아서 참 좋아요. 멍청한듯 한데도 지능이 높아 교육을 잘 받잖아요. 절대 멍청한 게 아니지요. 잘 짖지도 않고..이 넘 매력에 빠질 것같아요. 글이, 이 넘하고 따악 어울리네요.

  직접 기르시는 개인가요? 넘 귀엽네요. 글도 재밌구요

  우리집 튼튼이랍니다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외로움도 많이 타구요 근데 겁도 무지 많아요 ㅎㅎㅎ 정말 너무온순해서....

  개를 기르기가 정말 쉽지가 않던데...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모두 사랑속에서 사는 아름다운 분들이라고...어느시에서 읽었는데... 절대 공감합니다

  1주일에 한번만나는 우리튼튼이가 오늘 무척 보고싶습니다 장난감으로는 공을 제일좋아하구요 축구공도 정말 잘받아낸답니다 튼튼아 튼튼아 오늘 정말 힘들었다....

  저도 개를 키우고는 싶은데, 걱정이 마당에 풀이나 꽃들을 헤짚어 놓을까봐 결정을 몬하고 있는데 매천님네 튼튼이는 괜찮은가요?

  여긴 글쓰기가 될까요? 운영자님..누가 보시면 제 아뒤좀 아르켜 주세요. 비번은 알겠는데.. 아뒤를.. 근데.. 글쓰기나 쪽지 보내기가 되질 않더군요. 요긴 되네요. 부탁 드립니다. 자꾸만 틀리다고 회원이 아니라는데.. ㅎㅎ 난감합니다. /yojo-lady@hanmail.net  /죄송합니다. 우째 이런일이.....

    ``    허  ..    고놈  참 잘생겻네요..        순하게도 생겻네요  ..      흐..    ``순하고 잘생기고..  그러고 보니..``딱~이네요  ``매천님을 보는것 같아서리..ㅋㅋㅋ...메령  ^^

  찾아냈어요. 아뒤와 비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