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창포꽃이 반기는 대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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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숙 댓글 8건 조회 1,118회 작성일 04-05-21 23:55본문
요즈음은 매일 대문을 즐거운마음으로
들락날락합니다 어린아이처럼....
들락날락합니다 어린아이처럼....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매천님의 댓글
매천 작성일주소가 어디메쯤 되시나요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정다운 대문안으로 한여름을 보내기엔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상상도 ㅎㅎ ....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참 멋스러운 동네인 것 같아요...절로 기분이 업업^^될것 같네용!!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문패를 바꾸셔야겠습니다. 방곡리 꽃집이라고... 부럽습니다.
이미숙님의 댓글
이미숙 작성일그래서 마을사람들이 꽃선생집이라고 해요 ㅎ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아 꽃선생집이셨군요. 잘 어울립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아름다운곳에 사십니다.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동화속에 나오는 집 같습니다. 장차 내가 가고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