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스런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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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경 댓글 3건 조회 995회 작성일 04-06-07 22:53본문
야생화 Q&A 에 이름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사진들을 마구 올렸습니다..
과제물 내는 날이 임박해오기 때문에.. 미리 미리 찾아보고..
정히 궁금하면 여쭤봐야 할것을... 늦게 올려놓구.. 또 알려달라 합니다.
꾸중도 듣게 되고.. 그래서 주눅이 들어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용서해 주세요.. 잉잉
사진들을 마구 올렸습니다..
과제물 내는 날이 임박해오기 때문에.. 미리 미리 찾아보고..
정히 궁금하면 여쭤봐야 할것을... 늦게 올려놓구.. 또 알려달라 합니다.
꾸중도 듣게 되고.. 그래서 주눅이 들어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용서해 주세요.. 잉잉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주눅은 들지 마세요~ 어짜피 한번씩은 거쳐 갔을 길 입니다. 용서라니요~ 우리 연구회에는 그런말은 없습니다....용기 내셔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덕분에 지도 많이 알게되었어요 흐흣 과제물 제출한 후에도 매일 둘러주세요 ^ ^*
박은경님의 댓글
박은경 작성일감사합니다.. 님들 위로 삼고.. 앞으로도 많이 관심가지도록 노력하고 자주 들리는건 제가또 눈팅의 여왕이라 걱정없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