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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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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13건 조회 1,243회 작성일 04-06-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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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이질풀:김장복 다육식물 연:이태규 산수국:우정호 이상한풀:정경해님(이름 모름)님의 사진입니다

양혜임님의 댓글

양혜임 작성일

  멋진 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좀더 천천히 읽고싶은데 싯구가  빨리 스쳐 가버리는 듯 합니다.^^

양혜임님의 댓글

양혜임 작성일

  음악도 넘 감미롭고요. 오늘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후훗 "모래속에"인데... "모"자가 빠졌구여  또 맨 마지막 글자를 알아보기가 좀 불편하지요? 멋을 낸다는게 그만... 바쁜 틈을 내어서 하다보니 그리되었어요 다음 번에는 잘 알아보도록  후훗..... 할게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나는 라 팔마에 가고 싶습니다.. 천문대, 망원경, 맑은 시야, 별 보러요 우주의 모습을 보러요..카나리아 제도의 카나리아를 만나러요.. 나는 라 팔마에 가고 싶어 몸살이 낫습니다 ㅡ.ㅡ... 병 문안좀...쿨럭;;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누군가가 자작나무 정원을 맹글어노코 자랑하자 ..처음으로 자작나무라는 단어를 만났던 곳이 떠오릅니다..톨스토이 였지요.. 러시아의 자직나무 숲, 도요새 사냥..그리고 닥터지바고의 자작나무숲.. 왜 나는 러시아가 떠오를까요? 자작나무 은사시 만주은사시 ..도요새도 만나고 싶습니다..쿨럭'' 러시아 여름의 러시아도 그립습니다...쿨럭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olive님 오랫만 입니다 톨스토이 닥터지바고... 젊은 시절 우리마음속에서 꽤나 오래 머물렀던..... 항상 꿈속에서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제가 톨스토이를 읽던 무렵은 국민학교 고학년 즈음이었는데 우리나라의 나무 이름.. 지천에 나무가 있어도 그런걸 물어볼 마땅한 사람도 관심도 기울이지 않던 무렵이라.. 대부분의 나무나 꽃이나 뭐 그런것들을 책 속에서 만나곤 했고, 헤르만 헷ㅆ 를 읽다가 수도원의 밤 구어먹는 대목에 놀랐지요.. 먼 어딘가..게도 밤이 있구나 / 저는 꿈 속이 아니라 사막에 있어서 선인장을 키웠지요.. 내 선인장 염자 ㅋㅋ 죽지 않고 현실을 견디는 힘을 배우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노랑병아리가 사막을 인도하나요?앗 분홍도있다.ㅋㅋㅋ 신기루를만날수있다면 갈꺼예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어린왕자를 만나러 늘..늘..가고팠어요. 우리 패키지 만들어서 함께 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요즈음 사막을 가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있나봐요 해서 몽고로 간다더군요.... 그치만... 사막은 웬지 공포?? 무서버요^ ^*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몽고의 사막은 근처에우리나라에서 희귀종이되가는 야생화가 지천이래요.금년여름 간다고 예정은 잡았는데 아무애도 다른일에 밀릴것같은 예감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금년 봄 마석에 가서 몽고풍으로 꾸며놓은 몽고마을에 가서 몽고음악을 듣고 몽고유물과 집을 구경했어요 경자님은 홍콩을 비롯해서 .. 아시아권에 여행을 많이 하시나봅니다. 희귀종야생화가 지천이라니.... 야생화사이트분들... 침넘어가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