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우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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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매천 댓글 9건 조회 1,285회 작성일 04-06-25 11: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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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요즈음에는 숨어울기는... 소리치며 울어대도 시원치 않은 일들 만 생겨나는 판이라서...
신미식님의 댓글
신미식 작성일배우고 싶었던 노래였는데......감사합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우와~, 이것은 제18번곡인데요. 가사가 시적이라 애창곡이 됬어요. '93년 주부가요열창 대상곡 입니다. 매천님, 감사!~^^*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허걱~ 길영님 18번이라꼬요? 저도 그런데...이럴수가..제가 18번 바꾸어야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93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으로 알고있었는데...힛~
양혜임님의 댓글
양혜임 작성일고맙습니다^^ 신청곡을...너무 고맙습니다.이 곡은 여러가수가 부르는가봅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제민님 작년에도 혜강님이 18번이라고 하셨는데...언제 만나면 두 분이 18번 대결을 해 보세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훗 ------- ^^ 오밀 조밀.....새콤 달콤..... 차암 좋습니다 ``
매천님의 댓글
매천 작성일가사가 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시군요 미처 몰랐답니다 .... 음악엔 소질이 없어서 ...제목이 재미있어 눈여겨 봐두었답니다 그래서 쉽게 찾았어요 ㅎ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길영이는 이런 노랠 좋아하나 봅니다 그려.저도 이 노래를 애창하걸랑요.ㅎㅎㅎ...이 노래가 요새 음악학원에서 주부들이 시작하는 첫곡이라더군요.아름답고 음폭의 변화가 적어 쉬이 도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한 동안 이 노래가 조용하더니 얼마 전부터 인기 폭발이데요?? 고운 여인네들이 애창한 덕인가 봅니다.올리신 꽃이 시쳇말로 환장하게 고운 색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