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바로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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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연실 댓글 5건 조회 1,291회 작성일 04-06-27 23: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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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훗 --- 푸르런 들녘 / 종달새 노랠하는 / 청보리 익어가는 ../ 유월의 하늘 처럼 .. / 니믜 풋풋하신 마음이 .. / 고운듯 이렇게 밀려 오고 있나이다 / 하이얀 낯달..그 심성을 닮으셔서,,/언제나.. 님의 보드랍고 애잔함에 녹아 있겠나이다.. 멋쟁이님...``또, 뵈요....건강 하십시요 ^^*
백진주님의 댓글
백진주 작성일최연실 선생님! 언제 이렇게 좋은글 올려 놓았습니다까?? 항상 부지런하고 모든일에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역시 연실님은 온라인에서 더 강자이신 거 같습니다. 고운 심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글이군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네!! 반가워요... 매일 매일 뵈올게요^^* 단,불가피한 사정이 없는 한
양혜임님의 댓글
양혜임 작성일언제 들어와도 편안함,힘겨움에 어깨가 축처지는날 들어오면 언제나 포근한 쉼터가 되어 희망이 생기는곳... 저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