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신흥균 솔나리:정경녕님의 작품입니다

  우와~~ 정말 예술입니다 금아님 날로 기술이 ~~~ 환상적입니다 따라 배우고픈데 아예 꿈도 안꿉니다 . 시간도 돈도 없어서리 ㅎㅎㅎ 집에 컴도 없거던요 ㅎㅎㅎ^^*

  제가..참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하~얀  눈위에..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가 구두 발자국..../  어느 누가 새벽길 ..  다녀 갔나.../  외~로운..밤길에.../  구~두...  발자국  .  ^,^.../  혼자.. 있을때..  누군가 그리울때면.../    이 노랠 부릅니다.../    서걱이는 마음...  언제나../ 마음 한켠엔...  땡볕.../  길고 긴..여름날의 신작로...../ 마른    흙먼지.    ..    쿨룩...쿨룩  ``  ^,^

  멋진 작품사진과 시와 음악..그리고 이양섭님의 섬세한 배려.....모다 아름답습니다.. ^^*

  아! 난 언제나 저런 기막힌 작품을 뽑아낼런지....부러버요.^^

  매천 황숙 미경 경자님... 고은 마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