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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귓속말이래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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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4건 조회 1,102회 작성일 04-07-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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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리와 금붕어....^^
아마도
한 솥밥을 먹으믄요
이케...되시는긴지... 모를 일입니다  ^=^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미녀와 야수가 생각납니다. 비닐을 두르고 웅덩이를 만드셨나봐요. 물상추는 번식력이 대단한데 꽃은 안피고 상추자체가 꽃처럼 보이지요. 노랑꽃은 어리연인가봐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예쁜 연못이군여^ ^* 개구리 금붕어 어리연.... 물상추.... 아무래도 금붕어 선물을 사가지고 한번 구경을 가야겠구먼여......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히...바로 옆이 논이라서요..뚜꺼운 비닐을혓는데요.. .. 미꾸라지는 기어나간다기에 비닐을 깔았는데요...이젠..비닐을 벗겨야 하겠어요...  훗,,  수련이 피고  연꽃이 터지면요...  이뿌게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나이다...그리구요..  은곡눗님이랑..금아이랑 함께 한번 다녀 가세요...훌쩍~  아무 맘 잡숫찌 마시구요...함 댕기 가세요....기다릴께요...히..멋쨍이 백야 누님은 빼시구요...오봇하게 두분만 오십시요...오스믄..된장찌게에 보리밥을  제가 손수 지어 올리겠나이다...백야누님..메롱..ㅋㅋㅋ..흐아~  흐아~  ^==^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물 속의 빠아간 금붕어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자유로이 가는 모습...그야말로 틔네용!! 황숙님 잘 보았어요..날씨는 흐리지만 쨍쨍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