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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예요....저 여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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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9건 조회 1,105회 작성일 04-07-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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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목 나무...
느티 나무
고 아래에서 젊잔케.... ㅋㅋㅋ

요놈을... 잡아서
은곡 누님 드릴까~
금아님을 드릴까
백야누님께...드릴까요...ㅋㅋㅋ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저는 싫어요. 무서워...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나 줘요. 깨어진 독이나 막게...

이옥경님의 댓글

이옥경 작성일

  아! 깜딱이야! 며칠전 배암보고 놀란가슴이 아직도 콩당콩당~ 이넘도 무섭네요.

전미경b님의 댓글

전미경b 작성일

  꺼비인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순~~~하고 귀여우고 응석이 가득 든 모습의 두꺼비... 아~~~~이~~~~ㅇ 귀여버라~~~~ 두꺼바 두꺼바 헌집둘께 새집다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근데... 숙님  !! 어찌 이리도 사진을 잘 담으시는지여?  대단하십니다 조기 조기 하얀 아가버섯은 더욱 멋집니다 ... 화이링링링ㅇㅇㅇ!!!!

우제영님의 댓글

우제영 작성일

  그런데 주위에 비암은 없든가요. 분위기가 으시시한데, 아이고 무셔라.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전 개구리, 뱀, 쥐 이런건 보기만 봐도 섬뜩^^ 무서움^^을 느껴요!! 그래도 이 개구리는 눈이 귀엽네용!!

정진해님의 댓글

정진해 작성일

  정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