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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게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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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순 댓글 2건 조회 1,015회 작성일 04-07-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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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이상한? 일로 주변의 얼마?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지쳐갑니다.

아주 짧게 당분간 아름답고 가장 최고의 선물인 꽃과 여러분의 마음을 들여다만 보고 갈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이곳을 켜 놓고 보면서 도저히 정화될 것 같지 않은 이 맘을 .....시키려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글을 남기고파 썼습니다.

왜? 자연은 그토록 우리 인간에게 아름다움과 진실됨과 선한 고운 모습을 함께 하고자 하는데,
우린 아니 어떤 사람들은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맑은 그 공명의 소릴 외면할까요?

이곳의 깨끗함을 접하지 못해서 공명판이 더러워져서 울리지 않는걸까요???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명순님의 마음에 동감입니다. 얼마 전 잔디에 자동차바튀를 걸쳐놓은 젊은이를 나무라면서.... 너무도 젊고 교양이 넘치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자동차 바퀴로 잔디를 짓밟을 수가있느냐고............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명순 선생님~~ 기말시험 끝나고........ 엄척 바쁘시져? 어서 방학을 해야..... 자주 뵈올수가 있겠져? 힘내세요 화이링링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