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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겨줄 그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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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명란 댓글 8건 조회 941회 작성일 04-07-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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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백년을 아니,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지켜오던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나니...
아직도 생을 끝내지 못한 이유가 있음이겠지요.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이 들으면 얼마나 서운하오리까?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죽어서도 저리 멋 있지 않습니까?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예술입니다.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멋스러운 자태!!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에그..이 마당에선 첨 만나 뵙네요. ㅋㅋㅋ~~ 저여유 , 그 옌날에 야생화사이트 운운해도 귓등으로 흘려 들었는데... 전경녕씨 사진 url 보고 따라 들어왔더니... 그대는 아니계시고 이제사 만나다니...오호 통재라~~

신명란님의 댓글

신명란 작성일

  예서 만나니 젤로 반가워라~요조님.그동안 이곳을 못왔더니 확~바뀌어서 부끄럽답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두분이 서로 잘 아셨던 사인가 봅니다. 114가 이산가족 상봉장소로도? ^^

신명란님의 댓글

신명란 작성일

  네,사이버 몇년지기 친구이지요.상봉장소는 꽃이 있기 때문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