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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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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숙 댓글 3건 조회 1,052회 작성일 04-07-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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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보다 단호박을 많이 심었어요.
그결실들이 주렁주렁 보이기 시작하네요.
행복합니다...ㅎㅎㅎ

댓글목록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훗  --    ^^  ..    행운  입니다  어찌 조로코롬  이쁜``호박꽃을 선택 받으셧는지...저는 ...늘...  다피고 진거나....아님 꽃망울...그리고 질똥..말똥 한거만 ..인연이 되더이다...잘보았어요  ^^*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조롱박이나 색동호박은 안보이네요.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쪄서 먹는 호박 맞죠?...백화점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달콤하면서도 맛있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