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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꽃봉우리를 터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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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숙 댓글 10건 조회 982회 작성일 04-07-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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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7.19일 촬영한 우리마당의 능소화예요.
우리집은 해발600m에 있어서
이렇게 늦게 피기시작하네요.

댓글목록

박희열님의 댓글

박희열 작성일

  능소화줄기가 저렇게 굵어 졌나요? 아님 다른 나무에 붙인건가요? 정말 멎집니다. 만약 능소화자체 굵기가 저렇게 아름드리라면 천연기념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네요.저히 집에도 지금 한창인데 굵기가 손목 굵기 밖엔 안되거던요.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우리동네는 능소화가 만개하고 지기 시작했는데염...참 서늘한 곳 같아용!!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어? 질문이아니라 꽃지도나 탐사이모저모에 넣으시는 것이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사진이 두장이라 꽃지도나 탐사이모저모는 불가능하고요...그래서리~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미숙님이 이곳이 좋은가 보네요 그래도 앞으로는 다른곳에 올려 주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곱네요.서울 잠실 한강공원의 능소화는 꽃망울이 한 개도 없어요.돌아다녀 보면 능소화가 한창인데...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조금만 높아도......... 생태현상에 차이를 보이는 것 같더라구여......... 예뻐요~~

매천님의 댓글

매천 작성일

  능소화 정말 튼튼해보이네요 땅이 좋은가 봅니다 이미숙님 사는 동네로 피서가고퍼네요

손영란님의 댓글

손영란 작성일

  혹시 제가 아는 이미숙샌님????

이미숙님의 댓글

이미숙 작성일

  오메 ! 손영란씨 나 숙미회 이미숙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