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 선 화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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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7건 조회 1,021회 작성일 04-07-20 21:42본문
봉선꽃물 드리러 오십시요.. *^^*
백반이랑.. 준비하고 기다릴께요
댓글목록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피~~전 안갈래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큭 `` ---- 벌러덩 ~~ 우째 대인께서 그러시남요.. 송리님 *^^*... 님에겐,,직접..ㅋㅋㅋ 손수 물들여 드리옵겠나이다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황숙님 봉선화 물 들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꽃사진은 꽃지도로 올려 주세요 사진이 두개라 이것은 이동시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이양섭님 손주보신것은 회원전용방에 나머지 사진은 꽃지도로 이동했습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후훗~~ 좀 더 있다가 공개하려했는데..... 금년에는 엄지발톱에 봉선화물을 꼭 들여야징~~
양은희님의 댓글
양은희 작성일손톱에 봉숭아 물들일 시기가 벌써되었납요? 나도 물들이고 시퍼용~~~~~
매천님의 댓글
매천 작성일우정호님 꽃사진은 꼭 꽃지도나 그런곳에 올려야 되나요 그냥 자게판을 즐겨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 자게판이 저같이 초보회원들은 맘이 편하거던요 부담도 안생기고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후..훗 ^^ 말씀 그대로 ``자유게시판`` 흉허물없이 높고 낮음이 없이... 기탄 없이 .. 회원 간에 ``터 놓을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 좋습니다...특별히 간추려서 정성을 드려야 하는것은 ..심사 숙고해서 올리시고...시골 7일장의 ``난장 처럼`` ~ 크게 어긋남이 없는한.. 시끌 벅쩍..와글..와글..북쩍..북쩍 하민서... 성장을 하고...나름되로의 질서가 잡히면 좋을것 같은데요...이미... 규율이 정해져 버렸으니.. 어쩔 도리가 없는것 같아요...저역시 자유 분망한 이곳..때묻고 놀던곳이 좋은기라요...ㅋㅋㅋ....흉금 없는 말씀 이오니..오해 하시거나 흉보시지 마시기를...어쩜.. 이 공간.. 자유라는게 ``넘 맘에 들어서 그러는겁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