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향님~~~~~~~ 그리도 시를 잘쓰시는 줄....... 난 정말 몰랐네여.. 토마토......먹음직스럽습니다

  시상이 어쩜 이리도 멋들어질꼬  작물을 아는 것도 병이 아닐까  잎파리가 잎파리가 아 잎파리가,,,

  토마토가 정말 몸에 좋대요 베스트 식품이라고 매스컴에서 난리들이네요 토마도가 빨갛게 익어가면 의사들 얼굴이 파랗게 변한대요 토마토를 많이먹어서 아픈사람들이 없어지면 의사들이 굶잖아요 그래서......토마토 많이 먹어서 의사들 얼굴 파랗게 만들어봅시다 ㅎㅎㅎㅎ

  정성근님이 애타게 '잎파리~"라 외치시는데..그 이유를 저만 알고픔인가요? ^^* 요즘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과일이 시원할때이기는 하지만, 밭에서 뚝따서 먹는 뜨끈한 토마토도 맛있습니다~

    훗  ..    무덥은 여름...  폭염의 날씨에 건강 하온지요  도향 桃鄕님  *^^*    얼마만인지요...  정갈하신 글..  군더더기가 없는...  청자빛 하늘 같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건강 하시구요...또`뵈어요  ^^           

  뭐 시 라고 할거야 있습니까? 사진을 올려 놓고 확인 하다 보니 모두 등지고 있기에 색각이 나서 그냥 몇자 올렸습니다.시 라고 칭찬을 하시니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 하십시요.

  정성근님 그럼 얘네가 병이 온 겁니까? 저는 첨기르기 땜시 모르고요. 옆집 밭도 그렇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