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네가 그리운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양섭 댓글 6건 조회 1,008회 작성일 04-07-29 15:40

본문

..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술패랭이 : 김귀병 가는장대:전경녕입니다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우리 가곡의 멜로디와 술패랭이 가는장대...멋진 글..감사해용!!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그리움은 왜 서러움과 눈물을 수반하지 않으면 안될까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정정학님, 그리움에 서로움과 눈물을 수반하신다는 것은 정교수님이 순수하셔서 그러실꺼예요. 부럽습니다. 금아님, 좋은 저녁 되세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ㅎㅎㅎ 할머니 되시더니 점점 감수성이 예민 해 지는것 같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가슴에 온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비슷한 느낌을 갖겠지요.사랑보다 더 슬픈게 정이라지만 정보다 더 애태우는게 그리움이 아닐런지요.서러운 눈물속에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면 행복한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