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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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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6건 조회 1,296회 작성일 04-08-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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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

  하양보풀이 ...내도 늬들 바짝 보고자팠다, 밞지만 말거라!!!......그랬을 것 같은데요^^

매천님의 댓글

매천 작성일

  꽃들은 무심한데 ....사람이 번뇌를 만들어 심는구나 ....꽃은 꽃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모기가 이곳 저곳  즉 헌혈을 ............으~~~~~~ㄱ 지는 모기가 아주 미오~~~~~~~

김복진님의 댓글

김복진 작성일

  곳곳에 외로움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역시 오늘도 멋진 시와 꽃님들...그리고 세상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보고 갑니다. 요즘 학교일이 너무나도 두렵고 무섭게 진행되는데...제게 큰 위안이 되네요.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죠? 확인했습니다. 감사 감사함다.

김영동님의 댓글

김영동 작성일

  선생님 말씀 중에 "자연과 대화" 란 말이 있군요  "자연과의 대화록"을 써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나리꽃"과 나와의 대화를 시작해 봅시다. 나리꽃을 상대방으로 생각하고 나의 생각과 고민, 이상 등을 대화로 엮어 나가므로써 나의 스트레스와 나의 고민,삶의 윤택을 가져오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라 합니다/김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