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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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숙 댓글 3건 조회 1,101회 작성일 04-08-16 22:28본문
안녕하세요.
너무도 더웠던 여름날도 한풀 기가 꺽였나봅니다.
뜨거운 날씨덕에 덩달아 너무 바쁜 여름을 보낸것 같습니다.
고추가 너무 빨리 익어버려 수확하기 바빠 꽃구경도 별로 못하고 오랫만에 들어와 봅니다.
잠시 짬을 내어 무안에 갔다가 처음으로 본 이꽃이 신기하여 올려봅니다.
참 혹시라도 맛있는 태양초 고추가 필요하시다면 저희 시골집 홈페이지에 들려주세요.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 인고, 용기, 진실된 미...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명순님의 표현이 지 맘과 꼭 같네요.(참으로 꼭 마땅한 표현!!)아름답습니다 !!!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신기합니다...거듭 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