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목:박경규 중국솔나리:조규범 청미래덩굴:신흥균 자주꽃방망이:?????

  자주꽃방망이가 참 매력적이예용...정호승님의 시까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깜빡~~~~~ 일곱개의 별을 단 메꽃은 윤종민님 입니다

  모르는 게 당연하고,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_^

  모르는게........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여......... ^ ^*

  세상에서 제일 편한 답이 모른다 라지요.책임도 없고 당연 의무도 없고 모르고 그랬어. 하면 모든게 용서 되는 조금은 안쓰러운 말 .

  법을 모른다 해서 벌을 면하는 것은 아니지요.그러나 사랑엔 법이 없으니 모른다 하면 무죄인가요?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ㅎㅎㅎ.....

  사랑이 무죄라고 들 외쳐대는 이유를 오늘 학실히 알았네요 사랑엔 법이 없으니...... 대 발견입니다 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