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드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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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종민 댓글 3건 조회 972회 작성일 04-08-28 10:22본문
쥐다래랑 (참)다래입니다
가평에 간 참에 연인산을 탐방했읍니다
114 덕분에 안면있는 많은 꽃들도 만나고
꽃 욕심에 길을 잘못 들어 용추계곡(물안)으로 들며 요런 친구들도 만나고......
풍미를 내며 갓 익어가는 녀석들이 있었읍니다 - 함께 드시지요
저도 미시령 이후 오랜만에 맛을 봤읍니다만, 키위보다 은근합지요
가평에 간 참에 연인산을 탐방했읍니다
114 덕분에 안면있는 많은 꽃들도 만나고
꽃 욕심에 길을 잘못 들어 용추계곡(물안)으로 들며 요런 친구들도 만나고......
풍미를 내며 갓 익어가는 녀석들이 있었읍니다 - 함께 드시지요
저도 미시령 이후 오랜만에 맛을 봤읍니다만, 키위보다 은근합지요
댓글목록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아! 야생 다래가 두 종류엮군요. 근데 벌써 맛이 나나요?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옙!!! 아마 다른님들께선 경험이 없으신듯 하네요^^~ 불쌍타...ㅉㅉ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다래가 ....... 처음 보네요. 다래를 먹는다고는 많이 들었건만............키위도다.......... 네....... 한번 먹어봐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