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꽃과 부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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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혜임 댓글 6건 조회 1,141회 작성일 04-08-28 14:58본문
분갈이 하다 꺽어진 동자꽃을 부추꽃이 담겨져 있던 작은 화병에 담았습니다.
먼저 꺽여진 부추꽃이 동자꽃과 동병상련의 아픔을......^^
먼저 꺽여진 부추꽃이 동자꽃과 동병상련의 아픔을......^^
댓글목록
이옥경님의 댓글
이옥경 작성일재활용치고는 넘 근사합니다. 마음 아프셨겠어요. 화병도 멋집니다.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부추꽃 좋더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아까워라 ~~귀한 동자님이 ........
양혜임님의 댓글
양혜임 작성일네...고맙습니다.부추꽃은 아이가 꺽은 것이고 동자꽃은 조그만한 항아리분에 눌러담는 순간 툭 떨어져나가더군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오히려 조화가 되어 더 이쁜데요....... 오래 가야할텐데...........
신판곤님의 댓글
신판곤 작성일가이 환상적이네요^^가까이서 직접봤으면 더 아름답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