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꽃이 이렇게 예쁘게 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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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한석 댓글 12건 조회 1,062회 작성일 04-09-04 23:36본문
어느날 한송이가 피드니만 연거푸 다섯송이나 피었답니다.
구슬처럼 ,마치 머리위에 왕관처럼 느껴지는 그런 느낌으로 황홀 하게 보엿거든요.
여러분들께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고맙습니다... 잎은 흔한 종류 아닌가 싶은데...꽃은 첨 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호야꽃?? 잎은 더러 본 듯 한데............. 꽃속에 사랑이 소담히 담겼군요 한번 길러봐야지~~~~~~ㅇ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호야꽃 싱그럽고 몽글몽글하네요..우리집 호야는 왜 꽃이 안필까요?...
양혜임님의 댓글
양혜임 작성일호야가 이리 이뿐 꽃을 피우는군요...감시히 잘 보았습니다.
류재옥님의 댓글
류재옥 작성일잎만 보는 줄로 생각했더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됬군요.몇년정도나 정성껏 키우면 꽃이 피는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니 무슨 유리나 사기로 만든...아니 예쁜 양초로 만든 꽃 같아요. 너무 예뻐 호야~인가요? 우리 아기 호야해 줘야징. 뭐 이런...ㅋㅋ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아니!!! 이렇게 이쁠수가!!! 잎은 많이 보았지만 꽃은 첨 입니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호야곷? 첨 보네요.정말 등처럼 호롱불 호야 같군요.넘 예뻐요.근데 저 병이 단단히 걸렸어요. 몽당 말리면 더 예쁠것 같아서...홋홋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다섯송이가 피엇는데요, 제가 치료를 책임져야겟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달콤한듯..
소회섭님의 댓글
소회섭 작성일와~ 이름이 호야였군요!!!꽃이 이렇게 피는 것도 처움 알았네요^^
김종익님의 댓글
김종익 작성일꽃맞아요/ 신비하기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