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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의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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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숙 댓글 8건 조회 1,105회 작성일 04-09-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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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살아도 어제서야 가봤습니다.
너무 이쁘죠.
구경하세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잘 찍으셨네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가까이 사신다구여???  부러버라......... 실컷 보시겠군여  작년에 동백을 보구왔는데......... 꼭 한번 가서 보구싶군여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역시 가까이 계신분이라 동화속같은 한장면을 보여주시는군요..주변에 있는 거북바위와 개이빨산에도 볼것이 많을텐데...

양혜임님의 댓글

양혜임 작성일

  너무 멋집니다!! 꽃무릇이 절정일 때 선운사에 꼭 가보리라 마음먹어봅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이번 일욜엔 아무래도 많이 늦었겠죠?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작성일

  처음 입구에 들어설때는 크게 실망했어요, 이미 꽃이 다지고 꽃대만 앙상히 남았더군요. 그런데 안으로 들어서자 이렇게 이쁜 풍경으로 반겨주더군요. 아쉬운대로 마지막 꽃무릇과 함께하실수 있을 겁니다.

김종익님의 댓글

김종익 작성일

  가고푼 충동이 생겨 못살겠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상사병도 잘만 앓으면 고운 꿈이 되는군요.해리에 사시는군요.저는 2000년도에 정읍에서 1년을 근무했지요. 부안댐도 관리했구요.다사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