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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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7건 조회 923회 작성일 04-09-29 20:46본문
안산 시누님댁 농장에서 만났어요.
댓글목록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우~~ 두꺼비도 추석 쇠러? ㅋㅋ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그넘 고집이 대단하게 있어뵈는데요..^^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동감입니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죠?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와~~~~~~~두꺼비는 정말 덕성스럽게 생겼군요. 순~~~~~~~하고.... 눈빛이 ??........... 넷 종민님 말씀대로 예사롭지가 않은데요~~~ 아마도 앤을 기다리는 중인감 훗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요새는 두꺼비 보기도 쉽지가 않더군요.이 녀석이 어슬렁거리고 나타나면 비가 온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기억이 나네요.듬직하고 아둔해 뵈지만 매우 순한 동물이지요.해충도 많이 잡아먹어 주고...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농장지킴이랍니다. 언제나 그 둘레에서 어스렁거리며 짱밖이랍니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금두꺼비네요. 잘 모셔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