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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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3건 조회 927회 작성일 04-10-07 12: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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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김귀병님의 선운사 무릇입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 저 시! 가슴시려요. 얼마나 사랑을..세상을..뼈 저리게 느꼈으면 저렇게 토해낼까? 맞아요. 11월은 정말정말 마침표를 찍을 수가 도저히 없어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11월은 기다림의 계절이라 했지요.서글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