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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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민 댓글 3건 조회 921회 작성일 04-10-08 23:44본문
묵묵히 강물을 바라보다보니...어느덧 나이가~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 정말 평생 가까이 하고픈 잎새가 넘 이뿐 느티나무! 참으로 참으로 정겨운 느티나무!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느티나무... 47살..... 우리 충주땅에도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가 있는데........ 웬지 우리의 전설이 담겨있는 정깊은 느낌이........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근데..... 느티나무에 웬 빨강 파랑 열매가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