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멀어져만 가는 옛 선인들의 예술을 감상하는듯 합니다

  지붕이  모양은 기와집 같은데..... 재료가 나무인가봅니다  옥수수가 널려있는 모습이 초등학교시절 큰집에 가서 보았던 모습이네요

  지붕 왼쪽 나무기둥은 굴뚝인가요? 파란 페인트 칠한 창문틀과 문짝이 인상적입니다~^^

  통나무로된 굴뚝이 인상적이더군요.

  어드메의 집 이가요? 참말로 탐나는 너와지붕 이군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백두산자락의(二都鎭)내두산마을입니다.

  국내에서는 요즘 너와집 만나기가 매우 어려운데 그 곳엔 아직도 있군요.정겨운 풍경입니다.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한번 기회를 잡아볼까나?  이번 겨울방학은 어렵고, 내년 여름방학기간중 (?)  숙제로 남기고 열심히 시간표를 짜 보겠읍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창문의 옛날 모습은 어떠하였을까요? 문득 궁금해 집니다. ^_^

  이곳에 사시는 분들이 따뜻하게 사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보는이는 나름대로  즐길지모르지만  옥수수를보니  국민학교라할때점심시간에  옥수수죽 ...배고픔에상징  사시는분  고통을 느끼지말고  즐기면서  사시는분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