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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로 박윤점 교수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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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은화 댓글 10건 조회 1,683회 작성일 02-04-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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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노랫말 좋은 곡중 하나랍니다.

인자 어디가서 연분홍치마를 찾아얄긴데...

(2005.1.17 음악화일 삭제합니다.)

댓글목록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살짝 들어와서 노래는 잘 들었는데, 안 들어온 것 처럼 흔적없이 나갈려니 영 양심에 찔레네요. 박윤점님 용서해주세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ㅋㅋㅋ~ 나두요.

황장희님의 댓글

황장희 작성일

절때로...가 저를 유혹해서 그만...  이노래 를 들으면서 갑자기 서글퍼 지는건 왜지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은화님은 아직 잘 모를걸요? 왜 봄날 가는것을 아쉬워하고, 연분홍 치마가 그리운지~~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슬픈 노래를 듣고 많이도 웃었습니다.ㅋㅋㅋㅋ~~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영원한 소녀라던 공주님께서 왜 나이 많은 아줌마 행세를?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근데 마음은  언제나 봄날이랍니다.~~~~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여기는 안면도, 잠시 삼성관에 들러서 요걸 쓰죠..ㅎㅎ다들 잘 계신 거죠? 여기 고재영님과 함께 바다만 보구 있읍니다..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안면도라고요?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

별이뜨면 서러웁고 별이지면 서러울던 실없는그 기약에......노랫말이 넘~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