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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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7건 조회 939회 작성일 04-11-29 17:39본문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창강 김택영(1850-1927)님의 시조입니다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ggg/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소리~ 우리소리를 듯고 무언가을!!! 푸~욱 쉬고갑니다.
양혜임님의 댓글
양혜임 작성일우리소리는 마음을 평온하게 하면서도 비우게 하는 매력이 있어 참 좋습니다...싯귀에 깔린 옥색 또한평회롭습니다..감사합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특이하네요. 멋져요. 읽고 있는 '혼불'이란 책의 어느 대목과 잘 어울려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깊은밤 이런 대금을 들었다러면 왠지 오싹할듯...끊어질듯 끊어질듯 애간장을 다 녹인다더니 정말~~~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서버 연결이 안되네요...애석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