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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봄을 잉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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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1,238회 작성일 04-12-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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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인데도 노루귀는 꽃대를 밀어올려
꽃을 보여주려 합니다.
우리 114의 성장 과정은 아닐런지요.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갓태어난 새끼노루처럼 귀여움 사랑 가득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어머 정말 솜털 보송보송 아기노루 살결 같아요. 에구구 조런 구여운 녀석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아가는 천사여서 이쁘고 사랑스럽지요.이 겨울에 꽃대를 올리는 노루귀가 대견하고 사랑스럽더군요.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

  귀털의 촉감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