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가까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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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4건 조회 924회 작성일 04-12-30 19:27본문
이런집에서...
이렇게 앉아 지난일들의..
얘기 꽃피우며 따끈하고 상큼한 맨드라미 차~
맛의 하루는 어느덧...
여기가 바로 (홍종훈)님댁 이랍니다...
이렇게 앉아 지난일들의..
얘기 꽃피우며 따끈하고 상큼한 맨드라미 차~
맛의 하루는 어느덧...
여기가 바로 (홍종훈)님댁 이랍니다...
댓글목록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풀잎" 마님 이신가 보네요.홍종훈님과 다정히 앉아계신 모습도 보고 싶은디...멋진 새해 맞이하세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하하하~지가 깜빡했는데요. 앉아계신 마님은 김제민님 이라 하옵니다..죄송 ^^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흐미,이태규님 진작에 알려주시지라....긍께 오프모임에 열심히 참석혀야 된당께요.김제민님 알아뵙지 못해서 죄송헙니다 히이~~.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으~미 언제. 주인 허락도없이 초상권까지 침해 우찌감당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