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가 벌써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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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명균 댓글 10건 조회 1,298회 작성일 05-01-06 14:45본문
한두녀석도 아니고 근 백여개가 피어났습니다.
한동안 자주 찾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에 농민영농후계자 신청을 준비중입니다.
옥상에서 조금씩 기르던 들풀을 좀 더 체계적으로 길러보려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오랜만입니다. 벌써 복수초가 피는군요.. 그래도 아직은 추운가봐요..
이인환님의 댓글
이인환 작성일봄이옴을 예고하는듯 함니다 야생화를 사랑하는 모든분게 기쁜 소식인것같네요
문선애님의 댓글
문선애 작성일아직 복수초 자생지를 보진 못했는데... 넘 부러워요...남부지방엔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최영옥님의 댓글
최영옥 작성일아니버~얼써!!! 봄이 마니기다려지네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작성일저에게는 복수초는 안개뒤에 있는 신비로움의 대상인것 같애요. 어떻게 늦겨울에 흰눈을 뚫고 예쁜 꽃이 그것도 노란꽃이 피어나는지.... 우리 모두 복수초를 보며 힘을 얻고 화이팅!
정명순님의 댓글
정명순 작성일백여개가 피어나면 장관이겠네요.. 보고 싶네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참 부지런하기도 한 녀석들이군요. 거기 군락들은 해안가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재배를 하시겠다니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문선애님, 작년 3월초에 나로도 가서 복수초, 노루귀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복수초가 상큼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뽐내 기쁨을 주는군요.경이롭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문선애님의 댓글
문선애 작성일송정섭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이추위에 복수초가 피었군요.그래서 복수초인가봐요. 상인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