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사랑(퍼온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양섭 댓글 1건 조회 1,073회 작성일 05-03-07 14:58 본문 미련한 사랑 섬광처럼 심장을 뚫고 들어와 한번꼿힌 화살은 되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렸다 부둥켜 안고 숨 소리마져 죽인것이 화근이되어 혈관은 통로를 잃고 붓꽃같은 입술로 나를 갉아먹는다 이렇게도 모질고 아픈것이었다면 그때 단절했을것이다 이제와서 어찌하란말인가 차라리 남보다 장기하나 더지닌 장애인으로 살아갈까보다 목록 이전글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05.03.08 다음글수원 화성 05.03.06 댓글목록 댓글목록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05-03-07 19:39 멋 진 기술 언제쯤 따라할 수 있을가요.그저 감탄스러울 밖에 멋 진 기술 언제쯤 따라할 수 있을가요.그저 감탄스러울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