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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이처럼 포근한 민들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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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차중 댓글 7건 조회 1,020회 작성일 05-03-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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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에 봄은 저멀리 아득한데 아랫녁에 선 봄꽃소식, 기다리다 지처 에라 나는 작년 보았던 우리에게 가장친숙한 민들레나 편지에 띄워 보내야지^^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삼학년 가을 치악산에 갔던 일이 떠오릅니다. 참으로 아름다웠었는데.......... 치악산의 봄을 한번 보고싶어집니다

김차중님의 댓글

김차중 작성일

  이양섭님 반갑습니다. 복사꽃,민들래 함께 피면(4월25일경) 초대하겠읍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저도 치악산 가도 되겠지요?^^ 깜짝 놀랐습니다. 올해의 사진인 줄 알고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복사꽃에 민들레까지 피면 무릉도원이 바로 거기겠네요.저도 낑가도 되지요? ㅎㅎㅎ.....

김차중님의 댓글

김차중 작성일

  정윤영니,이길영님,우리호원님(특히 고수님)모두 초대해 잔치한번핮지요^^

김차중님의 댓글

김차중 작성일

  컴퓨터 새내기 래서정윤영님 죄송^^ 우리회원님 죄송^^틀린글 바로 잡을 수가 없네요~

신영희님의 댓글

신영희 작성일

  겨우내 언땅을 헤집고 강인하게 살아 남아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것 같아서 그 강인함을 닮고 싶은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