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처녀의 치마를 들추다

작성자 이길영 댓글 5건 조회 1,123회 작성일 05-03-24 23:30

며칠 전 처녀의 치마를 훔쳐봤다고
야단을 맞았었는데
오늘은 맞아 죽을 각오로 처녀의 치마를 들췄습니다.ㅎㅎㅎ.....
1층 현관문이 열려있는 반노지 상태에서 핀 처녀입니다.

홍종훈 작성일 05-03-25 07:56

연세를 생각하셔야지요...이봄에 회춘하시려 죽을각오를 하셨나? ㅎㅎㅎ

김세견 작성일 05-03-25 08:24

애기 치마 구먼요.

우정호 작성일 05-03-25 08:40

이제 피기 시작하나 보군요 슬슬 저도 보러 가야 겠네요

정윤영 작성일 05-03-25 10:53

아이구, 들춰보지 마시라고 당부드렸는데... 덕분에 저도 구경하고 갑니다.^^

김정림 작성일 05-03-25 14:37

너무이뻐요.저렇게 요염하니 치마를 들추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