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주인들이 개체 수가 늘어 갔으면 하는 것은 모든 이들의 소망이겠지요...특히 김호규님 기원대로 되기를 저두..기원합니다.

  머리에 관을 쓰고 있는 후투티도 철새이겠지요. 때되어 보이면 반갑고, 더욱 많이 보이면 긔더욱 반가웁지요.

  한번 보고 싶다 오늘 파랑새를 보았는데 찍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저도 한달전쯤 두마리가 같이있는것을보았습니다. 예전보다 요즘은 보기가 드무네요.

  새 이름이 후투티라시니 이름은 처음 듣습니다만 김용환남의 말씀을 보면 머리에 관같은 깃이 있고 깃털이 매우 고운 색상이고 메추라기 정도? 쯤으로 제법 큰 새가 아닐까 여겨지는군요.10여년 전 시화에 근무하던 때 정원에 아주 곱고 아름다운 새가 몇 마리 있어 참으로 곱다고 여겼는데 그 새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사진을 올려주시면 바로 알아볼 수 있는데 아쉽군요.우리들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면 자연은 제 자리로 돌아오지요.우리 모두가 가슴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어야 되리라 봅니다.바로 그 길이 사람이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지요.

  앞서 멀씀하신 선생님들이 아니시면 모자달린 티셔츠 인줄알았을껄요.또 하나를 배우고 갑니다

  '후투티'가 철새라는 걸 안 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참 예쁜 새이지요.

  후투티도 철새 였군요.또 하나 배웠습니다. 전에는 많았는데.....

  검색을 해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전 한번도 못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