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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몸건강 손.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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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일 댓글 2건 조회 1,169회 작성일 05-04-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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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씀바귀.  고들빼기  음나무 두릅
      고사리  고비  송화
          바쁜  시간 하늘 땅 보시며  하하 웃어 보심이!!!!!
            즐거운  매일 보내시길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개나리가 주체할 수 없는 웃음을 길게 달고 나왔대요. 진달래는 해마다 부활하는 사랑의 진한 빛깔이래요.-누군가 말했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이제 씀바귀류를 비롯한 봄나물들이 파릇파릇해지네요.저도 어제 가까운 산에서 두릅을 몇 송이 따고 쑥도 조금 캐고 고들빼기도 좀 캐왔지요.봄의 나른함이 물러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