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꿩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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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대 댓글 10건 조회 1,027회 작성일 05-04-24 16:11본문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저 여린 꽃.
꺽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마저도 무색하리만큼
바람에 자신의 몸을 어찌 저리도 잘 맡길까!
저 여린 꽃.
꺽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마저도 무색하리만큼
바람에 자신의 몸을 어찌 저리도 잘 맡길까!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가냘픈 줄기에 매달려 한들한들거리는 꿩의다리가 예쁩니다.
김경일님의 댓글
김경일 작성일백의민족 생각 향기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벌써 피었나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연잎꿩의다리'가 정식명이지요?^^
김현대님의 댓글
김현대 작성일제가 잘못 올렸군요. 연잎꿩에다리로 정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연잎꿩의다리 만나기가 쉽지 않던데 지금 핀 건가요? 그럼 온실?
김현대님의 댓글
김현대 작성일네 그렇습니다. 하우스안에서 피었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우와.....이쁘네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언제봐도 꿩의 다리는 가냘픈듯 매력만점!!! 은근히 사람을 끄네...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저번에 촬영하구 이름이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