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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과 나무 밑에서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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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5건 조회 1,107회 작성일 05-04-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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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많이 피지요.
꽃지도에 다른 분들이 올렸기에
자리를 잘 잡은 녀석들을 골라 띄웁니다.

댓글목록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집을 아주 멋진 곳에 잡은 개별꽃이네요~ ^^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반짝 반짝 별이...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ㅎㅎㅎ...김세견님 ! 제 이름 바로 밑에 다운로드 란을 보시면 저는 꽃이름을 밝혀둡니다.간혹 잘못 표기된 걸 수정해야는데 깜빡 잊고 올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름이 밝혀져 있지요.어떤 분은 영문으로 암호처럼이나 번호로 표시하던데 저는 이름을 밝혀두지요.아렛글에 이름이 없으면 이런 방법으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세견님은 모두 목련이란 이름으로 올라오던데 좀 이상하게 생각한 일이 있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얼마전 과학샘을 따라 천체관측세미나를 갔... 둥근 천정을 올려다 보며 지구과학샘의 재밌는 설명을 듣는...어찌나 별님들이 영롱하던지...저절로 탄성을...4계절 별을 보았어요. 비록 기구를 이용한 전구의 깜박거림이었지만, 환상이었어요. 땅에서도 별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넘넘 행복해요.

김현대님의 댓글

김현대 작성일

  밤하늘에서도 찾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