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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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규 댓글 6건 조회 977회 작성일 05-05-11 06:09본문
병풍쌈의 꽃망울 입니다. 키1.2M정도로 꽃을 피우며 꽃은 곰취꽃과 비슷하나 색상은 은회색으로 다릅니다. 기회가되면 성장에서 개화까지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저도요~~ 기대..기대...>0< 병풍쌈 첨 봐요..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한택식물원에서 널찍하고 큰 잎만 봤더니 꽃이 앙증맞게 망울을 맺고 있군요.도깨비부채보다 훨씬 크면서 곰취잎처럼 생겨서 신기하더군요.병품쌈의 일대기를 볼 수 있게 해주시겠다니 고맙습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근데...왜 쌈이라는 말이 붙었을까요? 혹 쌈으로 먹는???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병풍쌈은 생것으로 쌈을싸서 먹으면 향과 맛이 일품이고 살짝데쳐서 냉동해 두었다가 한겨울에 쌈으로 이용하면 더욱좋습니다. 특히 줄기로 장아찌를 담아먹으면 대단히 뛰어난 식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