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화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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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오선 댓글 11건 조회 979회 작성일 05-05-12 22:04본문
댓글목록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매일 이렇게 많은 꽃들을 보고 사시니...부럽습니당 ㅡ.ㅡ
신영희님의 댓글
신영희 작성일집 구경 잘 했습니다. 너무 부럽고 저도 이렇게 꾸며 놓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특히 금낭화가 화단을 더 환하게 해 주네요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꽃들 만큼이나 행복도 가득 할것 같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만화방창 호시절을 구가하시는군요.부럽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저 온실속에는 또 얼마나 귀한 님들이 계실까?
박오선님의 댓글
박오선 작성일보잘것 없어도 예쁘게 보아 주십시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우리집 화단은 공개하면서, 집 주소는........
박오선님의 댓글
박오선 작성일주소를 공개 해도 되나요?...쌀과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시 호법면 동산 리 라는 곳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금낭화가 정말 부럽습니다. 아직 한번도 실물을 못보았거든요. 어찌 그리 예쁜 꽃이 있는지 신기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