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로 두들겨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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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1건 조회 1,071회 작성일 05-05-13 21:10본문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대단하네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장관입니다.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대단한 솜방망이 군락입니다.흔치않는 광경인데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귀한 풍경입니다. 축하합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으미.. 멋집니다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아이고!할아버지 산소군요. 양절공 확할아버지 자손임다.
송경순님의 댓글
송경순 작성일정말 멋지네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노란들꽃 저편 소나무 숲이 적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저는 한송이 발견하고 굉장히 기뻐했는데 입이 따악~~벌어지네요.
강태명님의 댓글
강태명 작성일조개나물도 함께 있으니 더욱 보기 좋습니다 .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한명희님의 할아버님 산소로군요.처음엔 어느 분이 한명회의 묘소라길래 일부러 찾아갔는데 기념비를 보니 인수대비의 친정아버님이시더군요.조개나물과 솜방망이를 보려면 이 곳을 찾았고,제비꽃도 군락을 이루고 할미꽃과 토종민들레도 있지요.엊그제 지나며 들르니 너무 많았는지 솜방망이를 모두 뽑아버려서 서운하더군요.